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30654?sid=102

오촌 당숙님이신데...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가족모임때마다 즐겁게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올 초부터 속이 쓰려서 술 못 드신다고 하시더니 이렇게 되실 줄 상상도 못 했네요

다들 건강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