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때도

문재인 당대표때도

이재명 당대표때도


민주당 이름빨을 후덕하게 보는 인간들이

자기들 국회의원 배찌 달아준 

지지자들이 그토록 원하는 개혁보다

자기 공천에 눈뒤집혀 

길게 보지 못하고 


분란만들고

흔들어재끼다

제발로 나가든 짤려서 나가든

이런 세력들이 매번 생기는건


이제 유구한 전통인가보다...


그런데 어쩌나

지지자들 노무현 대통령 탄핵 가결 PTSD를 일으켜버렸어야

역린을 건드렸으니

당내 면역반응이 과하게 일어나더라도

이젠 어쩔수 없는것이제



PS :

그리고보니

이낙연은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있었네 ㅋㅋㅋ


PS :

가끔 이상하게

이재명 지지자라면서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 멍청이들이 있나본데,

지금 180석

코로나로 총선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 멱살캐리로 180석 만든거야.

그때의 180석이 아니었으면 이재명은 진작에 검찰에 끌려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