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신냉전체제 초입 이던가?

대한민국의 극우들이 원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냔 말이야

부역자들과 기독교 사이비들등의 극우세력들이

기사회생할 수 있었던 그리고 번영을 누린 기본 토양이 냉전체제

그래서 저렇게 압장서서 나팔을 부는건가?

국가와 민족의 미래가 아니라 자기들의 미래를 위해서

국익은 개나 줘버리고 과거에는 소련을 지금은 중국을 그 대상으로 하고

영원한 호구 북한은 언제나 우리의 주적이어야만 하고 말이야

냉전체제에서 가장 피를 본 지역인 한반도에서

다시 그 열차에 탑승할려고 하는의도는

그런 냉전체제에 대한 향수가 아닐까?

민주화와 공산주의 국가들의 붕괴, 세계화와 중국의 부상 그리고 남북교류

그 기간에 좁아진 극우세력들의 입지를 다시 넓힐 수 있는 기회정도로  생각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