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의 찬반 논란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다면 그냥 뒤로가기 버튼 눌러라

반대하건 찬성하건 난 거기에 끼어들고 싶진 않으니깐

그리고 희망버스에 관해 '부산이 절규'라는 말에 대해서도

일방적인 기사나 과도한 부풀리기일수 있으니 오버라고 해두지

 

근데 이번에 piff와 맞물리면서 희망버스가 다시 쟁점에 오를수 있는데

자기가 모른다고 부산 시민 전부가 모른다는 착각은 버려라

나도 부산 안락동 살고 희망버스 시위를 한번도 목격한 적은 없었어도

희망버스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영도 사는 사람도 모른다고?

한진 중공업 사태/김여진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