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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19:35
조회: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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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타 본 느낌.주포 분산은 모스크바랑 거의 비슷.
물론 탄속은 모스크바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AP 관통은 그냥 뭐...아래 표 보시면 아시겠지만. 305MM 같지 않은 305MM 되겠습니다. AP는 초중량탄으로 탄속이 762m/s 로 몬타나 아이오와의 탄속과 동일합니다. 초중량탄은 무슨 개풀 뜯어먹는 초중량탄. 탄속만 느려지고 관통은 10고자네요. HE는 확실히 불은 잘붙이는데 자체딜은 별로 라는 느낌이 확 듭니다. 전함의 장거리 시타 맞고 대략 3만 정도 까이고 시작한게 두판. 뭘 어떻게 맞았는지 정면으로도 중거리에 있는 전함한테 시타 맞아봤고, 10KM 내에선 어중간하게 각 줬다간 순양한테도 시타 따이기 쉽상입니다.('이게 시타라니!'라는 느낌.) 모스크바 타면서 종종 시타를 털리긴 해도 이정도로 털리진 않는데...ㅠ.ㅠ 크론슈타트는 없지만... 크론슈타트에서 방어력 빼고, 탄속 빼고, 관통력 빼고, 대공을 더하면 딱 알래스카인 느낌이네요. 이거 잘타는 분이 앙리나 모슼 타면 날라다니실겁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100만 자경의 값어치는 못하는 것 같네요. 소장용으로 구매하실 분은 하시고, 와~ 쩌는 배다~ 캐쉬 질러서 꼭 사야지 라면서 굳이 무리해서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 플미쉽이 필요하신 중수 정도의 유저라면 차라리 앨라바마 추천합니다. 차후 상향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 관통 10KM 기준 위부터 스탈린그라드, 크론슈타트, 알래스카, 모스크바, 앙리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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