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좀 하다가 지면 씁 졌네 하고 수긍하겠는데

이건 그냥 뭘 해보기도 전에 5~6분 정도에 이미 게임승패가 결정됨.



예를들어 구축들이 3대가 매칭 되면 초반에 알 수 없는 이유(?)로 2대가 퍼퍼퍼벙 터져 나간다던가


소규모로 스타팅이 배정되어 있는 쪽에서 라인을 다 버리고 다른데 가버리고 결국 다수의 라인까지 싸먹히기도 하고


10티어 전함이 서넛이 8~9티어 전함 순양 모여있는 라인에서 유유자적 헤드온만 하다가 다른쪽 라인 터지고

포위되어 말라죽고


존나 잘하는 승률 60%넘는 전대가 들어와서 게임을 지배하거나...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그냥 좀 패배 하더라도 뭔가 좀 싸웠다 싶은 느낌이 들고 지면 맘이라도 적당히 편하지, 

게임 초반에 터질게 뻔히 보이는데 이걸 붙잡고 시간 낭비하는게 너무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