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던 지역이 아군의 주력 라인인데다 상대의 주력라인이기도 해서 양측 배가 많았은데 빠르게 아군주력이 

무너져서 상대팀이 우르르 몰려오느라 어뢰 쏠 대상이 거의 끈김 없이 대기중이었고

항모도 없는데 상대팀의 유일한 레이더 순양은 제일 먼저 용궁 가셨고 

아직 피 1만 가까이 남은 아군 전함을 상대 구축이 혼자 너무 빨리 가까이 와서 뒤쪽의 쪽수 믿고 마물하겠다고 

연막도 안치고 포격하는거 주워먹는 등의 여러가지 운이 많이 겹쳤져 순경이 높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