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3-04 16:06
조회: 842
추천: 1
경기에 이기고픈, 항모를 시작하시는 유저분들에게안녕하세요. 보통 항모 하시는 분들은 채팅창이 요란하기도 해서 잘 안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다른 요청은 그렇다 치더라도 '경기에 이기고픈' 이라는 강력한 문구를 달 만큼 갓 항모를 시작하시는분들에게 요청드리고픈 Action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적 구축에 대한 정찰 요청' 입니다. 특히, 아군 구축이 모두 죽었거나 아군 구축이 없는 라인에서 요청이 왔다면 승리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들어 주셔야 합니다. '구축이 없으면 다른 배가 정찰 하지, 왜 나한테 그래'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데요. 맞습니다. 피탐 범위가 좁은 순양이 강행 정찰하면 되고, 부포셋팅한 전함이 강행 정찰 해도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상대편 구축이 있다면, 강행 정찰 중인 아군 함선은 죽을 각오로 계속 들어가도 적을 못 보는데, 적은 정찰 중인 아군 함선을 뻔히 보게 됩니다. 적구축이 있다고, 즉 발각되더라도 후퇴하지 않고 계속 강행정찰을 진행하면 높은 확률로 적 구축을 발견하기도 전에 구축의 어뢰 혹은 뒤에 포진한 적함의 함포로 인해 강행 정찰 중인 배가 터지고, 이미 강행 정찰 능력을 가진 배가 잡혀버렸기에, 심리적으로나 함선의 능력상으로나 더 이상의 강행 정찰도 쉽지 않기에 해당 라인은 구축이 잡히거나 후퇴하기 전까지는 적이 포격한 후에야 적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군 구축이 없는 상황에서는 해당 라인은 항모의 구축 정찰로 인한 구축 퇴치 전에는 후퇴 혹은 시간끌기 용 몸빵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즉, 항모 유저분께서는 1. 자신의 생존 2. 상대편 함선이 스쳐도 사망인 체력만 남았는데 주변에 아군 함선도 적군 함선도 없을 때 이 정도 외에는 한라인 배들이 전부 침몰하더라도 승리할 자신이 있는게 아니시라면 승리를 위해서 적 구축 정찰 요청은 들어 주셔야 합니다. 먼저 적 구축을 찾아 배제시켜 주신다면 최고시구요 ㅎㅎㅎ 아무리 딜을 좋아하시더라도 승리하지 못하면 경험치도 적으니 경험치를 위해서라도 아군 구축이 없는 라인에서 '적 구축 정찰(격퇴)' 꼭 기억해주세요~~!! ### 하기 화면은 적 구축의 활약에 의해 한 라인의 배 6척이 모두 묶여 버린 경우로 아군 항모 유저 분이 근 8번에 가까운 구축 정찰 요청을 무시하고 아군 구축이 있는 유리한 라인으로만 공격기를 보낸 경우입니다. 전력상으로는 6 : 12로 게임한거나 마찬가지지요. ![]()
EXP
1,337
(68%)
/ 1,401
|

케루비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