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 남들 암시아에서 곳통받으며 워쉽하고 있을때 난 불곰섭에서 극락을 맛보고 있죠. 온리 솔플로도 60% 넘기는 아주 착한 사람들이 많은 불곰섭 아주 맛집입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