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소련의 키로프 순양함입니다.

(미사일 순양함 키로프와는 다른 함정입니다)

 

탈린에서 후퇴하면서 수많은 적기를 격추했고 레닌그라드에서 도시를 포위하려는 독일군과 용감하게 맞서 싸워 발틱함대 최초로 적기 훈장을 받았죠

 

40년간 운용한 뒤 1974만에 퇴역했고 일부 부품이 러시아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