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0분짜리 게임" (짧은 게임) 이 많다는것 같다는데, 데이터를 보면 그럴리가 없다. 약간의 변동은 있겟지만, 전체적인 게임 평균 진행시간은 일정하다.

- 소모품이나 유저 레이팅 등 매치메이커에 추가 기준을 넣을 계획은 없다.

- 어느 한 팀이 점수가 0점이 되어 게임이 끝나는 것을 없애진 않을것. 이것이 없으면 경기가 너무 오래 지속될 수도 있음.

- 포탄이 조준점보다 짧게 착탄하는 버그는 유저들의 착각임. WG에서 내부적으로 테스트를 햇지만 이러한 버그는 찾을 수 없엇음. 그러나 조준 감도를 조절하여 장거리 사격 하는것이 개선될 수 있음.

- 6항모 게임 해결을 위해 해답을 찾아보고 있으며, 곧 개발자 블로그 올라올것

- CC, CST, ST 피드백들을 무시한 적은 없음. 그들의 피드백은 테스트 함선을 플레이 해보지 못한 유저들보다 중요하다.

- 8티어 영국 중순양함의 3km 부포 사거리는 잘못된 값이며 고쳐질것

- 구축함을 위 한 대규모 변경 (대구경 함포 관통 판정같은) 은 없을 것. 그리고 어떤 특정 서버때문에 이러한 대규모 패치는 하지 않음 (아시아서버는 항공모함이 매우 많아 구축함 유저가 적음)

- 인게임 이벤트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있을것

- 일본 1차 구축함은 여러번 버프를 받는 등, 도태되지 않았다. 이들의 문제점은 새로운 구축함이 추가될때마다 걔네는 특별한 기믹을 받아오는 것.

- 신규, 그리고 기존 전설 이큅 밸런싱은 0.9.2 이후 공개될 예쩡

- PvE 컨텐츠는 완전히 보류중이며, 관련 개발팀은 새로운 PvP 맵과 게임 모드(몇가지 신규 PvP 모드에 대해 꽤 많은 아이디어를 연구중)에 집중하고 있음.

- 개발팀은 공격기와 구축함의 상호작용에 대해 뭔가 조치가 필요한지 논의할 것. 다음주 쯤 결정이 날것.

- 부포에 대대적인 버프는 안할것임. 아마 가능한 범위는 스킬 포인트 수정 정도

- 클랜 난투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지만, 지금은 보류중

- 새로운 랭크 시스템 개발이 천천히 진행중, 그러나 최소 2분기까지는 공개하지 않음

- 푸에르토 리코 건조 이벤트는 수익 측면에선 매우 만족스러웠고, 고리치아는 프린츠 아이틀 프리드리히보다 수익이 높았음. 그러나 이벤트 계획, 난이도, 그리고 보상 분배등 분명히 몇가지에 대해 교훈을 얻음.

- 대공강화 소모품이 패닉 효과 (리워크 이전 에임 벌리기) 가 없는것에 만족중이며, 대공강화 소모품 메커니즘을 손볼 예정도 없음. 아직까진

- 소련 전함은 밸런스가 맞춰질 때 까지 너프먹을 것

- 클랜 해군기지 증설이 완료된 클랜이 점점 많아져서 여기에 추가적인 수정이 있을 것

- 아르페지오 깃발은 0.9.1 버전 임무로 획득 가능

- 특정 트리만 이용할 수 있는 강화장치 (미전함 분산같은) 은 예정된것이 없음

- 소련 함선을 만들때 소뽕을 집어넣지 않음.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 말도 안되는 소리.

- 유럽 구축함의 굉-장한 대공은 연막이 없어서 강함

- 프리미엄 함선의 역사적 특성은 밸런스를 맞출 때 고려하지 않음

- 워게이밍은 티어 배분에 관한 추가적인 MM 개선을 시도중

- 캘리포니아, 마인츠, 보로디노, 그리고 리오네는 WG의 출시 로드맵에 잇으며, 슬라바와 지크프리트 같이 중단되지 않았음.

- 페트로파블롭스크가 리가 계획안의 발전형이기 때문에 모스크바는 프리미엄 함선으로 이동하게 되었음

- 4v4 클랜 난투같은 모드가 테스트 될 수 도 있지만, 클랜에 묶여있지 않은 모드일 예정. 그러나 근시일내에는 아님

- 스웨덴 구축함들은 유럽 연구계통에서 분리될만큼 함선이 많은것이 아니기에 그대로 유럽 국가에 묶여있을 예정.

- 장바르의 판매는 무기한으로 없어짐

- 스몰렌스크의 숫자와 상황이 허락하면, 스몰렌스크는 돌아올 수 있따.

- 고급 화물의 보상이 곧 다뤄질 예정

- 이번년도에 헬리 패드있는 함선에게 헬리콥터 줄 계획은 없음

- 잠수함이 일반 PvP 매치에 들어온다면, 그 전에 PvP 이벤트가 있을 것

- 항공모함 전투기 리밸런싱과 슬링샷 메커니즘 리워크는 추가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미니맵으로만 탐지하는건 성능며넹서도 구림.

- 앙리 너프는 매우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한것이며, 함선의 전반적인 성능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

- 슬라바는 아직 파묻혀있음

- PvP 맵에 기뢰밭 넣는것도 고려해본적 있음

- 함장 스킬 개편도 있을 수 있지만, 언젠간.

- 지크프리트에 관해 어떻게 수정할 지 결정이 났고, 그리 오랜 시간이 가기전에 슬라바의 옆에서 건져올려질 것.

- 철갑탄으로 어디까지 오버매치 할수 있는지의 표기가 항구에서 확인가능할 것

- 월탱의 화증처럼 복잡하게는 아니지만, 엠블럼 시스템을 확장시킬 계획이 있긴 함.

- 독일 전함 버프예정 없음 (포탑 발사각 포함)

- 다음 항모 트리는 추축국에서 나올것

- "대"구경 함포를 장착한 독일 프리미엄 전함도 어쩌면..

- 부포 조준점에 관한 개선 (흘수 노리는 대신 상부구조물을 노리게) 이 개발 효율등 효율적이지 못하여 수정하지 않을 예정

- 부함포 장전기 같은 소모품은 최소한 근시일내엔 없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