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2014 NHN 엔터테인먼트 야외부스 모습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14에 참여한 NHN엔터테인먼트가 야외부스에서 매일 다른 모바일 게임들을 선보이고 있다. 휴일을 맞아 특히 많은 관람객이 모인 지스타 3일째에는 22일에는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가 주인공으로 나섰다.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드리프트를 실행하고, 각기 다른 개성과 스토리를 지닌 수십 명의 아름다운 히로인들과 예측불허의 데이트까지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이다.

NHN엔터테인먼트의 이번 야외 B2B부스는 당사의 글로벌 브랜드인 'TOAST'의 컬러인 붉은색을 채택했으며, 메인 행사 외에도 상시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누구나 가볍게 즐기다 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부스에는 싱글플레이와 더불어 멀티 플레이를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다양하게 '드리프트걸즈'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부스 정면에 마련된 특별 스테이지에서는 매시간 정각에 스포츠카와 레이싱 모델 문세림과 함께하는 스페셜 포토타임과 레이싱 대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1:1 PVP 레이스’ 대전으로 치러졌다.

지스타 2014가 열리는 벡스코의 야외부스에 마련된 NHN 모바일 게임 야외 부스, 유쾌 상홰한 ‘드리프트걸즈’를 직접 시연도 해보고 다양한 상품도 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 멋진 스포츠카가 있지만 뭔가 허전해....

▲ 때마침 등장한 레이싱 모델 문세림!

▲ 잠시 감상하시죠

▲ 왠지 모르게 손가락에 눈이 가네요

▲ 아직은 쌀쌀한 날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중!

▲ 승부전에는 가벼운 인사를 나눴지만....

▲ 그런거 없다. 드리프트! 드리프트!

▲ 내일은 어떤 행사가 우리를 유저를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