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게임(대표 이범윤)은 전략 웹게임 '제국의 아침 : 악비의 눈물'(이하 제국의 아침)이 중국 8대미녀를 앞세워 신규 '풍운' 서버를 오픈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중국 8대 미녀시스템은 기생 수소소, 학자 사도온, 왕비 상관완아 등 8명의 미녀 NPC가 등장하고, 각 미녀들의 호감도를 높일 경우, 자신의 장수와 병사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해 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팍스게임은 신서버 풍운 오픈을 기념해 닌텐도 3DS와 금화, 아이템 선물 주머니 등 상품을 걸고 최고 명장 선발, 금화 2배지급, 정착자금지원, 출석 체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팍스게임 이범윤 대표는 "3~40대 아저씨들이 가장 즐겁게 하고 있는 웹게임 제국의 아침은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미녀시스템 업데이트 함께 신규 서버 오픈을 준비해다"고 말하고 "제국의 아침은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와 이벤트로 입소문이 퍼져 고품격 게임을 지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