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게임즈]



반다이남코 게임즈는 ‘PROJECT ACES’의 최신작인 PlayStation3용 온라인 전용 F2P 플라이트 슈팅 게임 ‘ACE COMBAT INFINITY’을 5월 20일부터 일본 및 아시아 지역(한국 포함)에서 선행 공개한다고 밝혔다.

‘ACE COMBAT INFINITY’는 에이스 파일럿이 되어, 리얼한 그래픽 공간을 360˚ 자유롭게 비행하며 차례로 적을 격추하며 난국을 헤쳐나가는 달성감을 즐길 수 있는 ‘ACE COMBAT’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반다이 남코 게임즈는 공식 발매에 앞서 2014년 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무료로 한정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사전등록 캠패인’을 개시한다. 사전등록 캠패인에 응모하면 한정 아이템을 응모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한정 아이템은 한정 엠블렘 2개(국제연합 독립 커맨드에 소속된 민간군사회사 ‘애로우즈’와 그 애로우즈사의 용병 비행대 ‘본 애로우 대’의 엠블럼)과 다른 플레이어에게 어필할 수 있는 칭호 2개 (보수와 명성을 좇아 누구보다 빠르게 전장에 임하는 자의 증표인 ‘선구자’, ‘용병’)이다.

사전 등록은 PlayStationStore에서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전원 서비스 사전등록권’을 신청함으로써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사전 등록 캠페인으로 획득한 통칭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게임 내의 플레이어 계급이 ‘소위’ 이상이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 작품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