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피파온라인3의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날이 다가옵니다!

스피어헤드는 8월 2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방식의 개요를 설명하고 각국 대표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보았습니다.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6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무려 총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블록버스터급 대회가 되었지요.

각국의 선수들은 미디어데이를 통해 결의를 다졌습니다. 한국은 지난 피파온라인 챔피언십 팀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Come On의 선수들이 대표로 나서게 되었는데요. 과연 쟁쟁한 외국 선수들과의 경쟁애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미디어데이 현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 지금은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 진행은 채민준 캐스터와 최지현 아나운서의 조합입니다


▲ '우리 서로 초면이죠?'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대요.


▲ 한국 대표로 나서게 되는 'Come On' 맴버들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각국의 대표들도 한 자리에 모두 모였습니다


▲ EA스포츠 마이크 맥케이브 총괄프로듀서와 스피어헤드 이병재 대표


▲ 이병재 대표가 이번 대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이번 대회의 상금, 우승은 5만 달러! 화끈하다!



▲ VIP들이 기념 촬영을 가졌습니다


▲ 이어진 선수 대표들과의 인터뷰


▲ 한국의 장원 선수와 중국 대표. 과연 한국은 선전할 수 있을까요?


▲ 각오를 다지는 각 선수단 대표들


▲ 이번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입니다. 조별 경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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