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라카]



아라카(대표 이석현)에서 지난 14일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 판타지 MMORPG 마전 온라인이 서비스 2일만인 16일 오후 6시 신서버‘림스’를오픈한다.

기존 웹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마전 온라인은 오픈 이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MMORPG처럼 필드 및 다양한 던전에서 캐릭터 조작을 통한 자유로운 PVP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파티원들이 힘을 모아 클리어 해야 하는 ‘시공의 균열’, ‘콤보던전’‘시간의 섬’‘신수디펜스’와 같은 파티 던전과 전체 길드원이 같이 플레이 하는 ‘토르반 유적’ 등 유저들이 같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풍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로 오픈하는 신규 서버에서도 오픈베타서비스를 맞이해 ’Buy Back 이벤트’‘매일매일 랭킹이벤트’‘몬스터 사냥 이벤트’ 등 모두 10여가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라카 이석현 대표는 “오픈서비스 이후 마전 온라인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유저들에게 우선 감사 드리며, 앞으로 매주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컨텐츠를 빠르게 추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