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SJ커뮤니케이션즈


웹게임 명가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직장인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야구 매니지먼트 웹게임 '머니볼매니저'가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패치를 오늘(1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치를 통해 정규 리그 보상으로 주어지는 체력회복제 획득 확률은 더욱 증가하여 정규 리그에 대한 열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또, 정규 리그의 순위에 따른 보상 지급의 폭도 넓어져 중상위권 유저들까지 고른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지난 10월 24일 OBT를 시작한 ‘머니볼매니저’는 사실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디테일한 작전 야구라는 차별화된 재미 요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작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유저를 위해 시스템적으로 배려한 설정 등이 직장인들에게 어필하면서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OBT와 함께 연재를 시작한 '머니볼TOON'도 초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머니볼TOON'의 유영태 작가는 자신이 직접 ‘머니볼매니저’를 플레이하며 생긴 에피소드와 실제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정보 및 야구의 상식까지 함께 전달해주며 유저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성공하고 있다.

인기 행진에 발맞춘 ‘머니볼TOON’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주 새로운 화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공유만 해도 게임 캐시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간드로메다 장준호 PM은 "많은 게이머들이 머니볼매니저의 강점으로 더욱 사실적이고 디테일한 작전 야구가 가능한 점을 꼽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강점으로 꼽은 차별화된 재미를 살릴 수 있는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건의와 의견을 반영해나가며 유저와 소통하는 운영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야구의 모든 경험과 나만의 팀을 만들어갈 수 있는 '머니볼매니저'의 더욱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