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SEGA퍼블리싱코리아]


국내서비스를 맡고 있는 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모바일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매니저M'이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 첫날 인기게임부문 1위에 올랐으며, 출시 5일차인 오늘(30일)까지 부동의 1위를 고수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초반 인기는 '프로야구매니저 온라인'의 후광 효과가 견인하고 있다. 또한, 비슷한 듯 다른 플레이 방식과 다양한 콘텐츠들은 게임을 시작한 이용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챌린지와 주 단위의 패넌트레이스 및 포스트 시즌을 기본으로, 선수 수급의 스카우트부터 친구와 연계 플레이가 가능한 라이벌 경기, 선수와 구단, 나아가 홈구장을 레벨업시키는 모바일만의 특화 콘텐츠가 게이머들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세가 측은 전했다.

게시판 역시 불안정한 서버를 아쉬워하면서도 "야구 게임의 클라스가 다르다", "프로야구를 좋아한다면 최고", 야구 생각나게 하는 게임", "단순하지만 부족하지 않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본부장은 "프로야구매니저M에 보내주고 계시는 호응에 깊이 감사드린다.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야구 매니지먼트 콘텐츠에 게이머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그 무엇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최우선으로 잡고 서비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만의 팀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야구매니저M'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