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SEGA퍼블리싱코리아 ]


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오늘(8일), 자사의 대작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매니저M'이 T스토어와 U+스토어 통합을 기념한 신규 유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8일(금)부터 22일(금)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T스토어 및 U+스토어를 통해 '프로야구매니저M'의 신규 회원이 되면 선수 티겟을 포함해 3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최근 T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 '프로야구매니저M'은 레전드 선수 카드 출시와 시범경기까지의 선수 데이터를 토대로 2015 START 선수 팩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라이벌과 챌린지, 스킬 스카우트이벤트를 진행해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본부장은 "프로야구매니저M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통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앞으로도 프로야구 팬뿐 아니라 야구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와 프로모션 이벤트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만의 팀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야구매니저M'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