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모바일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 ‘적벽대전’의 정식 서비스를 금일(28일)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적벽대전’은 다양한 장수들을 육성하고 자신만의 성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삼국의 통일을 이뤄나가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장수들을 진법에 맞춰 효율적으로 배치해 적을 쓰러뜨리고 아이템과 장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적벽대전’의 핵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전을 통해 유저가 실시간으로 다른 국가의 유저 영지를 침략하는 것이 가능하며, 각 나라 국왕의 자리를 걸고 진행되는 국왕전, 자신의 세력을 모집하는 군단전, 1:1 개인전 등 다양한 PvP를 통해 천하 통일의 대업을 이룰 수 있다.

유저가 직접 장수와 진영을 지휘해 삼국의 역사를 새로이 써나가는 ‘적벽대전’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25일(화)까지 3가지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카페에 가입한 후 멤버등급을 시중등급으로 달성한 유저 30명에게 50금전을 100% 증정하고, 게임 플레이 후기를 작성하는 유저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특히, ‘적벽대전’의 공략을 공식 카페에 작성하는 유저 1명에게는 삼국지 캐릭터 장기를 증정하고, 4명에게는 500금전을, 15명에게는 100금전을 제공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삼국지에서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전투인 적벽대전을 재현해낸 모바일 게임 적벽대전이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게임 속에서 삼국지 최고의 전투를 만끽해보시길 바라며, 혜택 가득한 이벤트도 많이 참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적벽대전’은 구글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에서 다운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