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팡게임 ]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MMORPG '운중가 온라인'의 정식서비스 첫날, 게임 홍보모델인 '은빈'의 '운중가 온라인' 아프리카TV 방송에 레이싱모델 '홍지연'과 게임해설가 '김캐리'가 게스트로 참여, 신명 나는 게임방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레이싱모델 '은빈'은 2015년 최고의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운중가 온라인'의 공식 홍보모델이다. ‘홍지연’ 역시 미모를 자랑하는 레이싱 모델로 '검의 기억 for Kakao'의 홍보모델을 맡고 있다. 여기에 '대황제'의 얼굴마담 역할을 하고 있는 게임해설가 김캐리까지 한자리에 모여 '운중가 온라인'의 정식서비스를 위한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한 것.

이날 방송된 '운중가 온라인'은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과 다양한 강화방식과 재미요소, 랭킹을 통한 무한 경쟁까지 MMORPG의 장점을 고루 갖춘 게임이다. 여기에 거대한 스케일의 배경과 소설 및 TV드라마로 선보였던 애절한 스토리가 더해져 갈수록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수백 명의 시청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운중가 온라인'의 MMORPG성이 특히 부각됐다. 여성 유저인줄 알고 접근했다가 남성 유저인 걸 알고 PK를 하겠다며 달려들었다가 레벨 차이가 나서 결국 포기하는 장면이 방송의 큰 재미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팡게임 관계자는 "정식서비스 다음 날인 14일에는 서버 폭주로 인해 신규 서버 '백호'를 추가로 증설했다"며 "이후 14일과 15일 연이어 임시점검을 통해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운중가 온라인'은 홍콩여신 ‘안젤라베이비’가 등장하는 TV드라마의 국내 방영에 이어 미녀 레이싱모델 ‘은빈’과 ‘홍지연’의 지원까지 더해져 유저들의 관심도가 더욱 올라간 상태다. 모든 수치에서 국내 웹’전략 장르를 평정한 '대황제'에 근접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웹MMORPG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촉망 받고 있다.

한편 팡게임은 은빈의 '운중가 온라인'아프리카 TV방송에 이어 자사 게임 홍보모델들이 출연하는 아프리카 방송을 연이어 방송할 예정이다. 19일에는 '김캐리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0일 '은빈의 쇼타임', 21일 걸그룹 유니콘의 '그녀들의 한팡 대결'이 방송될 예정이다.

'운중가 온라인'의 아프리카TV 방송은 은별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오픈 이벤트 등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