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의 게임포털 사이트인 ‘푸푸게임’을 통해 팡게임(대표 지헌민)의 웹 게임 ‘운중가 온라인’의 정식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운중가 온라인’은 동명 소설 ‘운중가’를 각색한 드라마에 출연하는 캐릭터들을 게임 속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제작한 정통 MMORPG로 판타지와 무협이 공존하는 세계관과 각 인물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무협 소설 ‘운중가’ 스토리와 함께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 다양한 강화방식과 재미요소, 랭킹을 통한 유저간의 무한 경쟁 등이 특징이다.

특히, 홍콩의 여신이라 불리는 ‘안젤라 베이비’도 게임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의 홍보 모델로 레이싱 모델 ‘은빈’을 내세워 유저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엔피게임즈의 게임 포털 사이트 ‘푸푸게임’은 웹 정통 MMORPG ‘운중가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해, 18세 이상의 ‘푸푸게임’ 회원이라면 별도의 가입 혹은 인증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지난 11일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운중가 온라인을 이제 정식으로 채널링 서비스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팡게임과 협력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중가 온라인’ 채널링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푸푸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