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젼 코리아(대표 이창성)는 FPS 게임 ‘콜오브듀티4 – 모던 워페어’(이하 콜오브듀티4)의 전세계 판매량이 7백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액티비젼의 관계자에 따르면 “콜오브듀티 4는 1월25일 기준 공식적으로 전세계 판매량이 7백만장을 넘어서 2007년 기준 1위 게임으로 인정됐고, 액티비전 미국본사와 NPD그룹, 차트트랙 및 GFK그룹 등이 공인하였다”고 말하고 “미국에서 이미 유수의 게임잡지들 리뷰에서 18개의 만점평가, 40개가 넘는 편집자 추천 등 각종 수상을 차지했고 xbox라이브에서도 접속자 기준 1위에 랭크되는 등 명실상부한 2007 최고의 게임 반열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 AIAS(The Academy of Interactive Arts and Sciences)가 제11회 Annual Interactive Achievement Awards(AIAA)의 각 부문별 후보작을 발표했는데, 이중 콜오브듀티 4는 ‘올해의 게임’ (Game of the Year) 부문 및 올해의 콘솔게임, 올해의 PC게임 그리고 올해의 액션게임 등 굵직한 주요 10개 부문에 모두 노미네이트 돼 있다.


현재 ‘콜오브듀티4’ 국내 사이트(www.activisiongame.co.kr/callofduty4)가 있고, ‘찰리오스카델타’ 커뮤니티 (www.charlieoscardelta.co.kr ) 를 통해 오는 2월 실시되는 게임리그전의 참가팀 접수 중이며, 네이버 비디오게임매니아, 에펨포(FMF) 카페 등에서 이벤트도 진행되어 ‘콜 오브 듀티4’를 국내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 콜오브듀티4 국내 공식사이트(클릭!!)


자료제공 - 액티비젼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