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브이투알


브이투알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창업전쟁을 구글플레이를 통해 136개국 글로벌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창업전쟁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경영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다양한 퀘스트와 육성 전략을 통해 작은 스타트업를 성정시켜나가는 모바일게임이다. 유저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켜나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제품개발은 물론, 인재채용, 직원교육, 복지 등 회사 경영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육성 과성에 포함되어 실제로 회사를 경영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현실감 있게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특히, 게임 내 캐릭터들을 3D 애니케이션 기법으로 구현하여 코믹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 육성 시뮬레이션과 차별화되는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대결구조를 갖게 함으로써 더욱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시대 취준생의 창업 분투기로 현실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작은 희망과 도전의식을 불어 넣고, 아울러 대리만족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브이투알 관계자는 “게임사 현실과 현실의 취업난을 생각하며 만들었다. 대형 게임사들에 밀리지 않는 도전적인 스타트업 게임사들과 인디개발사들의 노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창업전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iOS는 2017년 중 136개국 글로벌 오픈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