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팀


주식회사 에이팀(대표 하야시 타카오)은 하이 판타지 RPG ‘발키리 커넥트’에서 '발키리 아나토미아 -디 오리진-)'과 상호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을 전개하는 양 게임의 캐릭터가 상호 게임에 등장한다. 두 게임을 플레이해 조건을 달성하면 상호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해 [아나토미아 코인]을 모아 콜라보 한정 영웅 [레나스]와 [레자드 바레스], 한정 장비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하면 콜라보 한정 장비 [레나스의 신검]과 이벤트 공략에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