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의 성장 특화 서버 ‘루키 월드’를 28일에 그랜드 오픈 한다고 전했다.

먼저, 7월 7일부터 27일 자정까지 진행 된 ‘루키 월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무려 1만 명 이상 신청을 한 것으로 최종 확인 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이벤트가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 동안 진행 된다.

해당 지역 내 필드 보스 몬스터 등장 이벤트로 처치 시 보상으로 강화석, 프타 강화 하락 방지 구슬, 전장의 명예 골드, 시커의 낡은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상자’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페로나 점령전 참여 시 획득 기여도가 5배 증가 된다. ▲ 게임 접속 1시간 마다 무더위를 날려 버릴 ‘얼음꽃’ 아이템이 지급 되는데, 이를 통해서 2옵션 크리스탈, 철벽의 향, 밀크 빼빼로, 배터리, 시커의 낡은 상자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조건 달성 후 다시 접속 시 ‘이벤트 은총’ 버프가 부여 된다. ▲ 길드 창설 시 비용이 소모 되지 않는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무려 6년 동안 기다려 주신 유저 분들에게 오늘 성장 특화 서버 루키 월드를 오픈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 한다며, 하반기에도 ’다크에덴’은 유저 여러 분들과 함께 다양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준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루키 월드’ 그랜드 오픈 및 이벤트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 다크에덴 공식 유저 네이버 카페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 다크에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