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윈디소프트]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http://www.windysoft.net )는 온라인 실시간 전략게임(RTS)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의 1차 비공개테스트(이하 CBT)가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 1차 CBT를 시작한 ‘COHO’는 서버 오픈과 동시에 많은 테스터들이 몰렸으나 단 한번의 서버다운 없이 안정된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참여 유저들은 80%이상의 재 접속률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COHO'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CBT 종료일을 지정하지 않고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1차 CBT 종료일을 금일 발표했다.



1차 CBT 종료일은 1:1 문의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접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2월 10일이 ‘COHO’의 1차 CBT 종료일로 확정됐다.



윈디소프트 'COHO' 전제철 팀장은 "원작 게임을 경험했던 유저들의 기대치와 대작 RTS게임의 등장이라는 점이 RTS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남은 기간 동안 새롭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H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coho.windyzone.com ) 또는 공식 팬카페(http://cafe.naver.com/cohonlin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