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윈디소프트]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http://www.windysoft.net )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실시간 전략게임(RTS)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의 PC방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공개서비스(이하 OBT) 전부터 PC방 Win-Win 정책과 e스포츠로의 진출 포부를 밝힌 'COHO'는 그간 홍보용 배너나 포스터 등 PC방 프로모션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았다.

이에 윈디소프트는 'COHO'의 OBT와 함께 본격적인 PC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게임포털 윈디존 가맹 PC방에서 'COHO'를 즐기면 시나리오 모드의 경험치와 게임머니 등의 보상을 50% 추가하고, 일반 게임 및 레더게임을 플레이 할 경우에는 10%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윈디존 가맹 PC방에서는 한 편의 영화 포스터와 같이 특별 제작된 'COHO'의 포스터와 미니 배너 등을 만날 수 있다.

윈디소프트 'COHO'팀 전제철 팀장은 "COHO는 국내 서비스를 알리는 처음부터 PC방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기획해 왔다"며, "앞으로도 COHO는 PC방에 더 많은 혜택과 지속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차세대 RTS 'COH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coho.windyzon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