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PlayStation5용 오픈 월드 RPG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컴플리트 에디션’(한국어판)의 패키지 예약 판매를 1월 11일(수)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컴플리트 에디션’(한국어판)은 출시되자마자 250개가 넘는 올해의 게임 상을 수상한 ‘더 위쳐3: 와일드 헌트’를 차세대기에 맞춰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작품이다. 레이 트레이싱 지원, 향상된 로딩 속도 등 다양한 시각 및 기술 개선 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으며, 본편과 확장팩 모두에 추가된 한국어 더빙이 위쳐 세계로의 몰입감을 더해준다.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컴플리트 에디션’(한국어판)에는 10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을 자랑하는 본편을 비롯해,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추가 콘텐츠가 포함된다. 각 50 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수록한 두 편의 확장팩과 총 16가지의 DLC가 이에 해당하며, 무기, 방어구, 사이드 퀘스트, 게임 모드, 새로운 궨트 카드 등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추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 풀 더빙이 추가되었으며, 차세대 버전용 업데이트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다크 판타지 세계의 대륙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컴플리트 에디션’(한국어판)의 PlayStation5용 패키지 예약 판매는 1월 11일 시작되며, 2023년 1월 31일 발매된다. 패키지 버전 예약 특전으로 ‘특제 오리지널 키링‘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