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정식 출시를 목표 중인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는 이번 G-STAR 2023에서 게임 시연과 함께, 높은 퀄리티의 코스어를 초청해 많은 유저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코스프레 전문 Team CSL에서 한층 빛내준 덕분에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부스는 관람객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지휘관 소피아를 담당한 김보람님과 왕녀 이난나를 담당한 릴루님, 마녀 베이라를 담당한 왕소군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 Tema CSL의 김보람(좌), 릴루(중), 왕소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