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KTH]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의 리얼리티 야구 게임 와인드업이 응원하는 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면서 푸짐한 게임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레이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일(2일)부터 시작되는 ‘레이스 이벤트’는 프로야구 경기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유저들이 응원하는 구단의 실제 경기 결과와 해당 구단의 게임 내 순위를 반영해 푸짐한 게임 머니(이하 니프)를 보상으로 지급해주는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유저들은 와인드업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1개 구단을 선택해,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요일마다 와인드업을 1게임 이상 플레이 하면 된다.


참여한 유저 모두에게는 1일 1천 니프가 기본적으로 지급되며, 선택 구단이 실제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에는 1일 5천 니프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와인드업 내 구단들의 승률표를 매일 경기 결과에 적용시켜, 선택한 응원 구단의 게임 내 승률이 높을 경우 추가로 5천 니프를 제공한다.


6월 레이스 이벤트가 끝난 후에는 전체 승률을 집계, 응원 구단의 게임 순위가 1~3위인 유저들에게는 5만, 3만, 1만 니프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KTH 게임사업본부 남주호 PM은 “프로야구 시즌으로 야구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와인드업의 일 평균 방문자 수(UV)와 동시 접속자 수(MCU) 등이 25~30% 가량 증가했다”며, “게임을 통해 본인이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하면서 푸짐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레이스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와인드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