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지트(이사 김재학)는 더파이널파이브(대표 김선교)에서 개발하고 팡게임(대표 지헌민)에서 서비스 중인 국내 최초의 온라인 실사 야구게임 "와인드업" 에서 한국야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한국 국가대표 야구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라는 타이틀로 “2월 28일부터 오는 3월 21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이벤트는 출석 게임만 하면 국가대표카드가 지급되고 승패에 따라 캐쉬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출석 게임만 해도 13년 국가대표카드가 내 손안에!’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와인드업에 접속하여 총16일 출석 게임을 완료하면 13년 국대카드를 무조건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 쪽지 함으로 지급된다.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이벤트는 한국팀 경기 승/패에 따라 캐쉬아이템이 지급된다. 한국팀이 승리를 하면 ‘스카우트파견권 5장’을 지급할 예정이며, 패배하면 ‘스카우트파견권3장’을 지급한다.

그리고 한국팀이 4강 이상 진출하면 ‘13년 국대카드1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끝으로, 한국팀 경기가 있는 날 “ 3월2일, 3월4일, 3월5일” 에는 하루 종일 “TP+50% 와 니프 +50%”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4월25일까지 친구 초대하기를 하면 초대인원에 따라 니프가 지급되며, 추천 받은 친구가 추천인을 등록하여 레벨 업을 달성하면 캐쉬아이템과 니프를 지급 할 예정이다.

게임아지트 김재학 이사는 “올해 야구대회 주축인 미국팀이 역대최강 전력을 꾸리면서 지금까지 가장 뜨거운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와인드업”에서도 야구대회 기간 동안 실사 야구게임의 원조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아지트 와인드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