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지트(상무 김재학)는 TFF(대표 김선교)에서 개발한 야구게임 ‘와인드 업’이 대규모 아이템 러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02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프로야구 주간 승리 횟수에 따른 버닝 이벤트로 실제 프로야구 주간 경기의 승리 수에 따라 각 팀에 버닝 효과가 적용된다. 버닝 효과 적용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지난 주 경기 결과를 토대로 변경되며, 주간 승리 수 * 10%의 TP/니프 버닝이 적용된다.

만약 6경기 모두 패배인 경우는 ‘+10%’의 TP/니프 버닝 효과 적용되며, 경기 취소, 무승부, 경기일정에 따른 휴식의 경우 역시도 승리로 간주된다.

이벤트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10일 11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게임아지트 와인드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