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널 파이브(대표 김선교)’에서 개발하고 "팡게임(대표 지헌민)"에서 서비스 중인 국내 최초 3D 온라인 실사 야구 게임 ‘와인드업’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NC다이노스 구단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구단 생성 및 엠블럼 변경 시 NC다이노스 구단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국내 야구게임 최초로 NC다이노스에 소속되어있는 선수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3년도 라이징 선수 로스터와 13년도 국대 선수 로스터가 추가되었으며, 13년도 라이징 선수는 시범 경기 활약을 통해 정규 시즌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선수들로 총 86명의 로스터가 추가되었다.

해당 라이징 선수에는 시범 경기 기록을 토대로 어느 게임보다 빠르게 정규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NC다이노스 선수 14명을 선보인다.

‘ACE트리오’ 아담, 찰리, 에릭 외국인 선수 3인방을 포함하여 시범 경기에서 물오른 타격감을 보여준 이현곤, 박민우 등의 타자 선수들이 포함되어 NC다이노스 선수를 기다리는 유저에게 반응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와인드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