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들의 카드배틀 시스템을 통한 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의 신개념 액션게임 '능력자X'가 오는 3월 11일까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화 ‘크로니클’의 예매권을 증정하는 제휴 이벤트를 펼친다고 전했다.

'능력자X'는 CBT 이후에도 이용자와의 즐거운 소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본 게임과 같이 ‘초능력’을 소재로 한 신작 ‘크로니클’과의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크로니클’은 평범한 소년들에게 우연히 초능력이 생기면서 겪게 되는 변화를 그린 작품으로 특별한 소재와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생생한 영상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제휴 이벤트는 '능력자X' 공식 홈페이지(http://nx.joycity.com)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영화와 게임의 공통점’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내용으로 선착순 100명(1인 2매)에게 ‘크로니클’ 예매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심희규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어릴 때 한번쯤은 꿈꿔왔던 초능력을 소재로 한 영화와 게임이 만나, 해당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제휴 이벤트와 같이 '능력자X'는 공개 서비스 전까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오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능력자X' - 크로니클 제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nx.joycity.com) 및 '능력자X' 미투데이(http://me2day.net/heroes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