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의 첫번째 타이틀 ‘삼국히어로OL’이 출시 3일만인 10일, 티스토어 게임 다운로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월) 밝혔다.

지난 8월 8일 티스토어에 런칭한 ‘삼국히어로OL’은 출시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사용자들의 다운로드가 이어져 기대감을 높였으며, 출시 첫 주말이 되자마자 곧바로 1위에 올라 3일 동안 유지하고 있다.

‘삼국히어로OL’은 중국 및 대만 등 중화권에서 다운로드 최상위권에 머물렀던 인기 스마트폰 게임으로 800년 동안 전세계에서 사랑 받은 대하역사소설인 ‘삼국지’의 명장들과 함께 도시 건설, 자원 약탈, PvP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구글플레이에 이어 티스토어까지 삼국히어로OL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삼국히어로OL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하여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국히어로OL’은 8월 8일 티스토어 출시와 함께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전격 업데이트하였고, 티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8월 8일(목)부터 31일(토)까지 순금열쇠, 백화점상품권, 영화예매권, 문화상품권, 배스킨라빈스아이스크림, 아이스아메리카노, 게임아이템 및 캐쉬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히어로O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