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NHN]


NHN㈜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신개념 시청각 한자 학습 시스템 <한자마루>의 (www.hanjamaru.com) 학습자들이 자신의 실력에 맞는 한자를 학습, 보다 높은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급수별 맞춤 학습 ‘급수정복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급수정복세트’는 게임과 학습지의 진도를 동일하게 맞춰 자신의 급수에 맞는 한자를 온-오프라인으로 학습해 보다 능률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새로운 상품으로 8급부터 4급까지 급수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써, 한자 학습자들은 <한자마루>에서 자신의 급수에 맞는 심화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 학습 효율을 높이고, 한자급수시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또한, ‘급수정복세트’ 는 이전 학습지의 특징인 게임 매뉴얼을 차용해 게임에서 학습한 내용을 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학습지에 직접 써보며 한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습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으며, 각 급수별로 보다 심화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NHN은 <한자마루>는 급수정복세트 신상품 출시를 맞아 모든 회원들에게 30일 게임 이용 쿠폰을, 학습지 구매 고객에게는 해당 급수 캐릭터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쥬니버 모자, 노트, 브로마이드, 학습지 이용권을 모두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NHN 김창우 기능성게임연구소장은 “<한자마루>는 자신의 한자 실력과는 상관없이 모두가 동일하게 초급 한자부터 학습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급수정복세트’를 통해 해소하고, 한자 학습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한자 학습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급수정복세트’로 더욱 향상된 <한자마루>의 학습효과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자마루>는 2년 여의 기간 동안 성균관대의 한문교육학자와 하버드대 교육심리학자들이 기획을 맡고, 온라인 게임 전문가들이 개발을 진행한 ‘국내 최초의 한자 교육 시스템’으로, 초기 단계부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언어와 사고실험실’의 검증을 거쳐 개발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