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T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SNG ‘삼국지맹장전'이 SK텔레콤의 ‘T프리미엄 플러스(T freemium Plus)’와 제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영원한 고전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140여 명의 장수캐릭터들을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특급 성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삼국지맹장전'은 삼국지 배경으로는 최초로 개발된 전략 SNG로,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과 풍부한 컨텐츠를 갖춰 인기 몰이 중이다.

‘삼국지맹장전'은 이러한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5월 1일(금)부터 한달 동안 제공되는 SK텔레콤의 ‘T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 입점 게임으로 선정되어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풍성한 헤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T프리미엄 플러스’는 SK텔레콤의 LTE 요금제와 연계한 고객 혜택 프로그램으로 LTE요금제를 사용 중인 고객들에게 매월 게임, 음악, 영화, TV등 8개 카테고리의 컨텐츠를 요금제 및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혜택형 서비스이다.

‘T프리미엄 플러스’에서 최초의 삼국지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을 선택한 고객들은 매월 5천 포인트의 Game+ 캐시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게임을 보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해당 캐시는 T스토어가 선정하여 ‘T프리미엄 플러스’와 제휴된 10개의 게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삼국지맹장전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T프리미엄 플러스’ 제휴 게임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T프리미엄 플러스’ 혜택과 함께 삼국지맹장전의 짜릿한 재미를 부담 없이 즐겨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삼국지맹장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