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앤씨오브스톰


2월 5일(수) 디앤씨오브스톰은 ‘방주지령 빛의 달밤, 벚꽃의 태양 복각 이벤트 진행과 함께 한정소환 확률업 이벤트 3종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방주지령에서 오늘 업데이트 된 빛의 달밤, 벚꽃의 태양 복각 이벤트는 2019년 8월 런칭 이후 가장 처음 진행했던 이벤트이다. 이벤트 던전에 참여만으로도 기존 타카마가하라 서령들을 포함하여 복각 이벤트에 추가된 신규 서령까지 얻을 수 있다.

타카마가하라 이벤트 던전은 오늘부터 2주간 진행되는 이벤트로서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 이벤트를 통해 쉽게 한정 서령을 얻을 수 있고 타카마가하라 서령 2종과 신규 서령 2종을 획득할 수 있는 한정소환 확률 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파티 테마를 컨셉으로 한 신규 코스튬 7종이 함께 출시되며 파티 테마의 코스튬을 구매하면 무료로 무도회장 테마까지 획득할 수 있다.

디앤씨오브스톰 김혜민 실장은 "빛의 달밤, 벚꽃의 태양 복각 이벤트는 많은 어령사 여러분들이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이벤트이며 서령들에 대한 일러스트가 매우 뛰어나고 이벤트 참여만으로 신규 서령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어령사님들은 물론, 신규 어령사님들께도 매우 좋은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보인다"며 "항상 방주지령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방주지령’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 받아, 플레이 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