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매달 15일마다 피라루크 소금구이 팔아서 먹고 살았는데....
그랬는데...ㅠㅠ
근데..ㅠㅠ

3천몇백개쯤 만들어둔 피라루크 소금구이 하나도 안팔렸네요.

전엔 20만에 매일같이 팔아먹었던 청새치를 10만에 내놔도 하나도 안팔리고 4천개 고스란히 남아있고..
이거도 뭐 보관연성할사람은 다 했나부다 싶었는데..


낚시로 먹고살던 내 인생

이제 끝났어..

난 이제 끝났어...ㅠㅠ

이제 뭐 먹고 살아야 해...ㅠㅠ

엉엉엉

세상은 정말 불공평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