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듣다가 뽕에 취해 포트 로얄가서 컨셉질을 해봤습니다..(실제로 캐리비안의 해적 광팬)
밑에 동영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ost (좀 길더라도 한번쯤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ㅠㅠ ost 제일 좋음)








해적선을 타고 카리브해 포트 로얄로!


영화에서 허구한날 술먹고 싸움질 나고 잭스패로우가 블랙펄호의 선원을 모집하는 그 술집...


혼자 감성에 취해 뻘짓 좀 해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