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젓기 때문에 항상 걱정이었는데..

당근마켓에서 간신히 대항 굴러갈만한 노트북 한개 구해서 

드디어 노젓기 풀로 굴립니다! 수에즈-이스탄불 노선 대충 22시간..ㅎㅎ(이론적으로 하루에 한번만 체크각)

헤라상 동전꼽기를 대신 하는 저 물건은.... 지우개+샤오미 보조배터리..ㅋㅋ



그리고 심심해서 만들어본 부캐움짤! 곶감선배님과 비유님을 이은 움짤 만들기 챌린지!




부캐는 고양이 컨셉인데...ㅠㅠ 원래는 밑에 처럼 하얀 고양이 생각했는데.. 대항운영진의 고양이 색깔 선택이 영...센스가..(비유님 허락은 받았으나..호눌룰루님의 뒷태는 허락맡지 못했네요 -ㅅ-;;)

고양이 손에 한손으로 얼굴이 가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