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의문을 품고, 스스로 노력해서 시행착오와 실험을 거쳐


스스로 노하우를 쌓고, 스스로 해답을 찾는다.


설령 그것이 틀렸다고 해도 거기에 좌절하지 않고,


더 나은 답을 찾기 위해 항상 스스로 뭔가를 추진한다.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그건 실패가 아니다.


그리고 잘못된 결과에 인정할 줄 안다.




반면 발전이 아주 더디거나 없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는 뭘 하겠다는 노력없이 그냥 남의 정보만 믿고 그대로 따라한다.

스스로 답을 찾기보다, 항상 누군가의 도움만을 받으며 살아가고자 한다.


그러면서 남의 의견에 비판과 비난은 정말 잘한다.


하지만 정작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질 않으며, 또한 할 줄도 모른다.


그런 사람이 맨날 하는 핑계는 '시간이 없다' '내가 왜 그걸 하느냐? 할 이유가 없다!'등등


각종 변명을 한다.


자기 잘못에 대한 인정이 없고, 항상 변명을 한다.


상술했지만, 스스로 답을 찾지 않고(정확하게는 찾을 능력도 없을 뿐더러 노력도 하지않는다)

남이 해주길 바라며, 비판의 자세만 항상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