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에서 템맞출 계획으로 유언/문각없이

티폰6셋,
운명의파편, 뱀점, 설한풍
꼬맹이, 집중/자제, 카리니
재판장, 피칠갑, 델세르치욕  착용하고
(시즌시 회동이나 화합, 파르산,독흉)

서리히드라 뽑고 눈보라 뿌리고 마력탄 던졌는데요,
스택쌓는게 너무 귀찮습니다.
전투 잠시라도 쉬면 스택 맨날 날아가요
마증 스택쌓고 히드라뽑기엔
너무 할게많네요

일반균열이나 스피드런에서는 못쓸정도네요.
대균돌기에는 데미지는 쓸만합니다만,
몸이 약해서 시즌아니면 쓰기 힘들어보입니다.

꿈유 거드라로 바꿔보면
설한풍대신 끝보주로 몸챙기고
보호막저칼로 버티는 구조로 바뀌는데요,
나름단단합니다. 몸이버티니 마증쓸만합니다.
스킬이 쓸게 많아서 좀 불편하네요.
딜은 좀 부족해서
시즌한정으로 생존기를 빼고 눈보라와
설한풍을 추가로 넣어서
히드라, 눈보라, 칼질하면 할수있을거같긴 합니다.
평타스택때문에 운파를빼고 유언을 넣는 선택도
고려해볼수 있을것입니다.

델세르 감속지대도 손이바빠서 귀찮고
다음엔 꿈유돌개나 보주 테스트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