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경
공방에서 easy를 만남
드럽게 못하는게 자꾸 허세에 시애미질을 하길래
감각적으로 weekend인걸 간파하고
Weekend아니냐고 물어보자마자 바로 토낌

저녁에 바로 댓글로 weekend베텍 변경한거같다는 댓글을 씀

댓글단지 5분 만에 easy하테 친추가 옴

자기가 149를 갈건데...뭐 같이하자는 식으로 내가 깨주겠다며 은근슬쩍 꼬리를 내리며 딜을 침

꺼지라고 야지를 줌과 동시에
베텍변경, 인벤아뒤 변경 올릴거라고 겁을 줌

위기감을 느낀 weekend는 킬링나이츠 클랜을 1분만에 자진탈퇴함
youngJ로 한번 털린 weekend는 지레 겁을먹고
욕을 하더니
여론을 선점하기 위해 저녁부터 온갖 커뮤에 비방 선빵글을 도배 시작
허나 내용을 조목조목 따지면 팩트는 없는 단순  비하 조롱현재까지 이어지는 중

easy#11872 당신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