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직업 첫 생성때 말고 현존하는 색변티켓이 첫 출시됐을때 블블로 바꾸고 내 카이저 생겨먹은거 보고 감탄하는 사람들 볼때마다 포교하고 다녔는데 다들 '그건쫌....' 하더라

예전엔 좀 많이 구데기긴 했는데 최근엔 나사 빠진거 많이  끼워줘서 할만한데 왜 아직도 길가다 카이저를 못만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