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있으면 뭐해  사이좋게 한계타수 낮은게 특징이라 도망갈곳이 없잖아
에테폼같은  피해감소기 말고  온전한 무적기와 윗점이 마렵다 
보스패턴을 보고도 뇌로 이해하고  가망이 없다 판단될때
타직업들은 윗점하거나 똥꼬쇼를 해서 만회할 기회가 있는데
 불독은 에테폼이 쿨이면 저조한기동성 때문에 도망갈곳없어
보스의 흐름을 읽고 한수앞을 더보는 경지에 이를때쯤
낮은 타수에 질질 새는딜과 한계치에 마주하며 절망하지
이직업 대기만성형 이라며 그럼뭐해 
물론 큰통은 오래차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지 불편함을 감수하고 인고의 시간을거쳐
물이 가득찰때쯤 확인해보니 위에 물탱크 뚜껑이잠겨진 비브라늄이라 열리지가 않는데 대체 난 뭘위해 이많은시간 이 재화를 들였던거지 싶고

거기에 에테폼은 피해경감시켜주는 개념이지 무적기 아니라 '
상태이상은 다 퍼먹지

도망갈곳이 없는게 모법의 특징
특히 당신의 보조가 쌍레전 문신방패다 하면 그야말로 혼모노
한계치를  파티 시너지를 내는 서포트 직업군보다 낮게 디자인해놓은 당신들은 대체, ..


썬콜은한계치 구려 극딜주기 안맞아 사냥을 눈에띄게잘하는것도 아냐
골고루 중하위권
썬콜 게이트 터지고 관뚜껑용접에  요단강 에 관 뛰어 건넌지 오래고

비숍은 걍 개노답이고
불독이 그나마 사람인데  왤캐 나사가 많이 빠진건지 
조여줘도 조여줘도 끝이 없어 4만대 후반까진  빠진 나사 거의다 조이고는
뿌듯하고 빛보는 느낌이라 만족하고 좋았는데
5만 이상 더 위에분들 보니  한계가 명확한게 보이기 시작하고
진짜 딜누수 생기는거 너무 짜증남
이 직업군은 태생이 미래가 없어보여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