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점
- 최종데미지가 증가하는 매우 좋은 버프이지만, 단점이 피격 데미지 증가로 인해 
사용 시, 바인드라던가 무적 등의 보조적인 스킬이 동반되어야함.
그 "무적" 이라던가 "바인드" 등의 보조스킬이 도적 직업군류마다 다르기 때문에 레투다의 성능또한 도적 직업군마다 다름

2. 개선점
- 패널티가 단순히 피격 데미지 증가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패널티를 부여하되,
게임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의 최종데미지를 가져가는 방향으로 개선
스킬 컨셉에 맞게 정말 "죽을 준비" 하는 방향으로 개선

3. 결론
- 1초마다 최대 체력 1% 소비, 최종데미지 20%증가. 1초마다 최종데미지 1%(5레벨당 0.5%증가) 증가. 각 최종데미지는 합연산. 30초지속. 피격 데미지 15% 감소.
버프 지속 시간 중에는 무적효과를 받지 못하고 체력 회복이 안 되며, 체력이 0이 되었다면, 버프 지속이 종료되고 최대 체력 100% 회복. [패시브 효과 : 공격력 1증가(1레벨당 1증가)]

4. 기댓값
- 도적계 인피니티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력한 공격을 할 수가 있게됨.
스킬의 성능이 보조스킬의 유무로 인한 직업간의 차이를 보이지 않게됨.
사망 시, 즉시 부활이라는 옵션으로 유틸적인 측면이 살짝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