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220 -> 팬텀160 -> 아크 221 -> 팬텀 240 순으로 갈아타고 사냥 답답함을 느끼면서 유뇬을 그 사이에서 건드렸음.

유독 팬텀때 로카피 쿨상향 후딜감소 등등 살살살 팬텀이 편함?쪽으로 개선이 되가는 시절이였음.
정말 욕심이 과했는지 점프샷 안되는 스킬땜시 엄청 불만이 많았었는데

메르세데스 스높부 한번 당하니까 불만 바로 사라지더라.
ㄹㅇ 메이플은 다키워보고 말해야하는걸 메플 초창기에 깨달아서 다행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남들이 캐릭불평을 말하면 이해하고 토닥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됐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