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가때가 연말이라 타이밍 맞아서 테라버닝으로 새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옛 추억의 메이플과는 다르게 막 뭔가 되게 많네요.....

뭐 인터넷이 있으니까 정보를 찾는 거야 쉽지만
어떤 정보를 찾아야할지, 뭐가 필요한지를 알아야 찾기 쉽죠 그것도....

앞으로도 휴가나오면 꽤 종종 메이플하고
이제 평일에 외출 나올 수 있어서(그래봤자 한달에 한 두번)

그때 나오면 피방 가서 게임하고 할 것 같긴한데,


이렇게 띄엄띄엄 들어오는 사람이라도 친구해주실 분.....

루나-손대면따끔해 귓/친추나 댓글 달아주세요...